세계 최대 관광기구인 미주여행업협회(ASTA) 제주총회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 인근 도로에는 행사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대형 깃발 조형물이 세워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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