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녀와 참여하는 보육문화 조성을 위한 제주도 삼무 공동육아운동 실천 결의대회가 16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려 도내 보육시설연합회원, 보육시설 교사 및 학부모 700여명의 참석자들이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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