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5일 친구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김모씨(27)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30일 오전 3시50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친구 김모씨(27)의 집에 침입, 신용카드를 훔쳐뒤 단란주점에서 50만원어치의 술을 시켜 마시고 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