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건설 논란과 관련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1리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20여명은 15일 제주도청에서 김태환 제주도지사,유덕상 환경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위미1리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지역주민들의 동의 없는 해군기지 건설은 있을 수 없다며 360명의 반대서명 명단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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