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는 기존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시설 경과조치 기간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과조치 미이행 대상 업소에 대한 소방시설 완비율을 높여나가갈 방침이다. 올해 5월말까지 경과조치된 제주소방서 관내 대상 소방시설 완비율은 지난 9일 현재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서는 119 직원들로 하여금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등 완비 현장지도 서포터즈를 운영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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