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된다는 춘분을 열흘 앞두고 제주시 건입동 인근 매화나무에서는 활짝핀 매화꽃에서 꿀벌들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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