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시 경마공원 인근 평화로에 화물차가 전복되 화물칸에 실려 있던 유리가 깨지며 도로에 널부러져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서행 운전을 하며 한동안 큰 혼잡을 이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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