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6일 희귀 자연석을 불법 채취한 40대를 공유수면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인 가운데 제주시 한수리 용운동 앞바다서 불법 채취되 제주시 영평동 모 과수원서 보관중인 자연석 원형돌을 마을주민이 확인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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