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6일 성매매를 알선한 김모씨(62.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여인숙 업주인 김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건입동 소재 여인숙을 찾은 손님 현모씨(26)에게 10만원을 받고 정모씨(29.여)와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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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6일 성매매를 알선한 김모씨(62.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여인숙 업주인 김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건입동 소재 여인숙을 찾은 손님 현모씨(26)에게 10만원을 받고 정모씨(29.여)와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