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음식점에서 일을 하며 수금한 돈과 오토바이를 훔친 오모씨(37)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30분께 제주시 일도동 소재 박모씨(43)가 운영하는 모 음식점에 종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수금한 음식값 29만여원과 오토바이 1대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