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3일 행사장인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변 새별오름에서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가 열려 새별오름 전체가 불로 활활 타오르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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