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축구 개막을 앞두고 1일 제주유나이티드FC 정해성 감독과 선수들이 88년 전 제주지역 독립만세운동의 발상지인 제주시 조천읍 만세동산 광장에서 필승기원 출정식을 가진 후 김태환 제주지사, 김우남 국회의원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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