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女 신병비관 자해
40대 女 신병비관 자해
  • 김상현 기자
  • 승인 2004.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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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 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해수욕장 인근 바위에서 신병을 비관, 왼손 팔목부위를 자해한 뒤 쓰러져 있는 정모씨(42.여. 부산시)를 순찰중이던 양모 순경이 발견했다.

다행히 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긴급치료됐으며 현재 서귀포시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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