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가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해성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1, 2군 선수단 40여명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포토데이 행사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