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1일 자신이 종사했던 유흥주점에 침입, 양주 수십병을 훔친 박모씨(22)를 절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자신이 종사했던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 침입, 양주 44병(시가 218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훔친 양주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접속 채팅방을 통해 양주를 판매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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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1일 자신이 종사했던 유흥주점에 침입, 양주 수십병을 훔친 박모씨(22)를 절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자신이 종사했던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 침입, 양주 44병(시가 218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훔친 양주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접속 채팅방을 통해 양주를 판매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