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이용만)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스티커 3만장을 를 제작, 배포한다. 지난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사고는 모두 218건으로, 연 평균 73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억6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제주소방서는 차량 화재시 초기 소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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