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설을 고향 제주에서 보내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귀성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몰린 가운데 20일 한 가족이 헤어짐이 아쉬운듯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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