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34분께 북제주군 한림읍 귀덕리 귀덕 포구와 거북등대 중간지점에서 도모씨(40.북제주군 한림읍)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낚시점을 운영하는 현모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도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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