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 배구연합회 배구인의 밤과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아람가든에서 열렸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양대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현양탁 도생활체육협의회장, 이영렬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 사무처장과 홍병익 제주도배구협회장 등 17개 동호회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배구동호인들은 이날 7년간 배구연합회장으로 몸 담았던 현천하 회장에게 재임기념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