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o. 1’이란 곡으로 한국인 처음 일본의 오리콘 차트에 1위에 올라 일본과 한국 전역의 주목과 인정을 받았던 보아 양이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한류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엑스포)’ 공연 무대에 오른다.
특히 보아 양은 배용준, 세븐, 이준기, 안재욱 등 한류스타가 다녀간 한류엑스포 무대에 여자스타 최초로 오르게돼 더욱 화제다.
보아 양은 13세의 어린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과 노래 솜씨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명실공인 한국 대표의 최고 스타로 아시아에서 활동중이다.
현재 일본에서 5집 ‘MADE IN TWENTY’란 앨범으로 활동중이며 한국에서 6집 음반 활동도 계획중에 있다.
이날 공연에는 ‘Made in BoA, 2007’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데 보아 양의 활약상을 살펴보는 시간과 히트곡 퍼레이드 등으로 90여분간 알차게 진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