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지대에서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한 조경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곶자왈 지역의 수목을 무단으로 벌채한 현장을 경찰 관계자가 조사하고 있다.사진 오른쪽은 불법 도채한 나무를 식재한 현장사진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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