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전단지 배포 20대 입건
성매매전단지 배포 20대 입건
  • 진기철
  • 승인 2007.0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경찰서는 31일 제주시내를 돌며 성매매전단지를 배포한 김모씨(21)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0일 오후 10시 20분께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24시 출장마사지 100% 대만족’ ‘섹시녀 항상 대기’등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가 게재된 전단지를 숙박업소 등에 무차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