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으로 입항중이던 목포∼제주 정기 화물선 세창 빅토리아호(4천245t)가 26일 오전 기관 고장으로 외항 방파제를 들이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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