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문화진흥원은 세계 평화의 섬 지정 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도민 정서함양을 위해 ‘좋은 영화 무료 상영회’를 연다.오는 24일 ‘호텔 르완다’,25일 ‘태풍’을 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7시부터 각각 1회씩 상영한다.문의)754-251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유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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