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50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북쪽 16km해상에서 조업을 벌이던 목포선적 안강망어선 협신호(69t.승선원 8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제주해경은 인근해상에서 경비업무 중이던 함정을 급파, 구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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