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12개소 총포 취급업소에 대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최근 다른 지방에서 총기류를 사용한 강력사건이 빈발하고 있음에 따라 이들 업소에 대한 총기관리 및 유통실태 등을 사전 점검,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점검할 총포 취급업소는 종합사격장 1개소와 총포 판매업소 11개소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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