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 남 KT제주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의 흐름과 일맥상통하는 제주본부만이 가지는 특화된 3다경영실현으로 고객가치를 높이고 비효율을 혁신, 고객편의 중심으로 시스템을 바꿔 나갈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우리가족들이 지향점은 최고의 자존심과 남다른 사고로 행복속에 바려를 실천할 것이다.
도농간의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한차원 높은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만5000 회선을 올해네 FTTH화로 전환하겠다. 새로운 사업분야인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영역의 사업과 편의 솔루션 및 비즈 솔루션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데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또 A/S중심의 고객서비스를 B/S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고장없는 차별화된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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