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0일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친 H군(15)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H군은 이미 구속 수감된 C군(16)과 함께 지난 3일 오전 2시께 서귀포시 소재 모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손님의 옷장을 열고 현금과 수표 등 86만원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