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저변확대 위해 노력할 것
복싱 저변확대 위해 노력할 것
  • 제주타임스
  • 승인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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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은 제주특별자치도 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

제주도아마추어복싱연맹은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 전통적인 효자 종목으로써 작년 한해 전국 각종대회에 본도 선수들이 출전해 금 10개, 은 11개, 동 14개를 획득함과 동시에 1985년부터 22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을 획득한 단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복싱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올해도 고등부에서 작년보다 기량과 수준이 더욱 향상되고 일반부 또한 세대교체를 통해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로 구성돼 본 도 대표선수들은 상위 입상 가능성과 목표를 가지고 동계훈련부터 땀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올해 사업중 하나인 전국대회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2007년 세계아마튜어 복싱선수군대회 유치 결정이 올 3월초에 AIBA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어서 이 대회가 제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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