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민속무용단 윤경월단장이 한국시사신문 창간 10주년 기념사업 대한문화예술대상에서 민속예술지도자상을 수상했다.윤단장은 전국경연대회에서 5회 이상 입상한 수상경력과 공연실적이 우수해 예술진흥 반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유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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