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메달박스 명성 이을 것
올해도 메달박스 명성 이을 것
  • 제주타임스
  • 승인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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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상   순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회장

다산다복을 나타내는 돼지해가 밝았다.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임원 선수들의 노력으로 본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영광도 안았으나 이에 자만하지 않고 2007년에도 임원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또 다른 업적을 이루고자 한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동계방학 기간 동안 다이빙 선수 10여명을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후원으로 다이빙 선진국인 중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3월에는 2회째 맞이하는 한라배 전국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수영연맹 임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신화를 이루기 위해 동계훈련부터 착실히 해나가 스포츠 메카의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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