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을 하루 앞두고 5일 새벽 서귀포시 신시가지 하늘에는 둥근 보름달과 함께 달무리가 나타나 장관을 이륐다. 달무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대기 중에 떠 있는 빙정(氷晶)에 의해서 빛이 굴절·반사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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