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성인게임장에서 도박을 한 강모씨(38.서귀포시) 등 4명을 도박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12월 28일 오후 10시40분께부터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성인게임장에서 판돈 199만원을 놓고 속칭 '훌라'를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