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인감증명을 부정 발급 받은 뒤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한 오모씨(40.제주시 일도동)에 대해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