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개선활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소득손실분을 정부가 보전해주는 ‘농촌 어메니티 직불제’ 도입이 추진된다. 농림부는 최근 한국농촌계획학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 농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유채 등을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인 농촌경관보전직불제의 대상 면적과 작물 종류도 확대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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