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 안마사협회 제주지회는 12일 제주시 탑동에서 무자격 마사지 근절 촉구 결의 대회를 갖고 맹인가족 생존권 위협하는 무자격 마사지사 단속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