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5차협상이 열리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귤류가 협상품목에서 쌀과 대등하게 반드시 제외되도록 감귤의 민감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내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협상에서도 지속적으로 협상단에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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