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몬태나주 빅스카이에서 열리는 한미FTA 5차 협상과 관련, 1일 미국 현지로 떠나는 가운데 30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협상 품목에서 감귤류가 반드시 제외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과 최대의 역량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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