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15분께 제주공항에서 한성항공 205편이 활주로에 내린 뒤 앞바퀴 타이어가 떨어져 나가면서 동체 일부가 활주로에 주저앉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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