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6일 상의주머니에 있던 수첩을 이른바 날치기한 양모씨(34.북제주군 구좌읍)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5일 제주시 일도동 소재 B약국 앞 노상에서 오모 할아버지(81)의 상의 주머니에 있던 수첩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