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1일 단감과수원에 침입 상습적으로 단감을 훔친 김모씨(30)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 초순께 제주시 용강동 소재 김모씨(44) 소유의 단감과수원에 침입, 20만원 상당의 단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00만원 상당(약 400kg)의 단감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21일 단감과수원에 침입 상습적으로 단감을 훔친 김모씨(30)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 초순께 제주시 용강동 소재 김모씨(44) 소유의 단감과수원에 침입, 20만원 상당의 단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00만원 상당(약 400kg)의 단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