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24, 성남시청)이 20일(한국시간) 오전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대회 디비전A 남자 1000m에서 1분09초33으로 골인해 에르벤 베네마르스(네덜란드, 1분08초88)에게 0.45초 뒤져 2위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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