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5일 마트에서 나오던 중 어깨를 부딪친 것에 불만, 폭력을 휘두른 김모씨(24)를 상해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2시45분께 제주시 일도2동 소재 모 24시 편의점에서 나오던 중 편의점으로 들어오던 양모씨(25) 일행과 어깨를 부딪치면서 시비가 일자 이를 말리는 양씨를 주변에 있던 플라스틱 의자로 내리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15일 마트에서 나오던 중 어깨를 부딪친 것에 불만, 폭력을 휘두른 김모씨(24)를 상해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2시45분께 제주시 일도2동 소재 모 24시 편의점에서 나오던 중 편의점으로 들어오던 양모씨(25) 일행과 어깨를 부딪치면서 시비가 일자 이를 말리는 양씨를 주변에 있던 플라스틱 의자로 내리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