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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시종합운동장과 제주시 애향운동장, 미리내구장에서 임페리얼 제8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 축구대회가 열린다. 진로 발렌타인스와 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와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축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권역별 우승팀 7개팀, 전년도 전국결선 1부 1·2위팀(프리리그)과 군역별 우승킴 7개팀(슈퍼리그), 권역예선 우승팀 8개팀(스페셜리그)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