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여자근로정신대로 일본으로 끌려가 피해를 입은 할머니의 보상을 요구하는 일본 나고야고등법원의 최종변론이 다음달 5일로 예정된 가운데 2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나고야.미쯔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제주지원회’ 회원들이 공정한 재판과 적정 임금 보상을 요구하며 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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