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는 2일부터 3일까지 김태환 지사 및 실국장 등 도 간부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당면한 현안을 놓고 도정질의를 편다. 첫날인 2일에는 강원철의원이 처음으로 질의를 편다. 이어 김순효, 허진영,김경민 김완근 김미자 구성지 방문추 김수남 오옥만 의원 순으로 도정 질의가 진행된다. 둘째날인 3일엔 고동수 고충홍 양승문 김혜자 박명택 위성곤 좌남수 김용하 오영훈 의원등의 순으로 도정질의가 펼쳐진다. 한 의원당 질의 시간은 20분씩 할당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