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20분께 강모씨(29.제주시)의 생후 11개월된 영아가 집에서 잠을자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영아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감기와 호흡곤란 증세로 제주시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었다는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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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20분께 강모씨(29.제주시)의 생후 11개월된 영아가 집에서 잠을자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영아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감기와 호흡곤란 증세로 제주시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었다는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