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의 감동 희망으로 음악회가 25일 서귀포시 김정문화센터에서 서귀포 온성학원 주관으로 열려 장애인 음악가 4인이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경을 극복한 음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일반 학생에게는 장애의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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