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4차 협상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협상장인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신라호텔로 들어가는 도로 입구를 경찰이 방파제 축조용 테트라포트와 철제컨테이너로 방어선을 구축해 경비를 서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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