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nance work will be done to improve housing security for less-privileged people. According to Jeju city, it will spend 50,000,000 won in improv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 for 39 low-income families. Those households were selected out of 47 families after assessing the current situation of each household, excluding 8 families which don’t need urgent repair works.
제주시, 39가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불량 주거공간에 대한 개.보수가 이뤄진다.
제주시는 10일 지역내 저소득층 39가구에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말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가구 선정은 일선행정기관에서 1차적으로 47가구에 대해 추천을 받은 후 가구별 실태조사를 실시해 선정했으며 단순 보수나 보수가 시급하지 않은 8가구는 제외됐다. <본지 9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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